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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media [중앙일보] 브라질 경마 기수 가족의 아주 특별한 통영 여행

2018.11.01

10월 29일 ~ 10월 30일, 2일간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통영에서 영화 촬영이 있었답니다.


독립영화 '스마일링 자키'는 브라질 경마 기수의 이야기를 담은 스포츠 다큐멘터리 인데요,


힘든 훈련과 시합, 그리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느끼는 승리와 패배의 감정들을 친밀한 카메라로 담는 영화입니다.


바쁜 삶 속에 가족들과의 시간을 잘 보내지 못했던 주인공이 아름다운 통영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행복한 시간들,

 

그 소식이 중앙일보 기사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에서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통영의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브라질 경마 기수 가족의 아주 특별한 통영 여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8.10.31 13:53 수정 2018.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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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용 장편 휴먼 스포츠 다큐멘터리 ‘스마일링 자키’의 촬영이 2018년 10월 29일부터 경남 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에서

이루어진다. 휴먼다큐멘터리 ‘스마일링 자키’에서는 힘든 훈련과 시합 속에서도 늘 웃음을 짓는 주인공의 일상과 감정, 그리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겪는 승리와 패배의 감정들을 친밀한 카메라로 포착한다. 이 영화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

주고 있는 브라질 기수 안토니오가 우연히 같은 고향 출신의 브라질 영화감독 구토 파렌테를 공동연출 오현주 감독의 소개를 통해

만나 다큐멘터리가 탄생되었다는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있다. 이번 촬영을 통해 바쁜 선수 생활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던 자키에게 소중한 가족 여행을 선사하고 그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여지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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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 관계자는 “한국의 수많은 여행지 중에서도 통영을 선택한 이유는 동양의 나폴리로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품은 곳이고,

특히 수영과 낚시를 좋아하는 주인공 안토니오가 가족들과 함께 호텔앤리조트에서 어느때 보다도 편안한 여행과 진정한 쉼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라며“’스마일링 자키’를 다양한 국제영화제에 출품하여 전 세계의 영화인들에게 한국과 통영의

아름다움 그리고 행복한 주인공의 삶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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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를 비롯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은 브라질의 떠오르는 감독 구토 파렌테와 한국마사회 방송센터의

프로듀서 오현주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이자 플라잉타이거픽처스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덕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았다.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인피니티 풀 이용과 숙박, 식사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스탠포드

마린에서 요트투어 협조 등 제작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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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이 공동 제작하는 스포츠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스마일링 자키>는

2020년 상반기 주요 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링 자키>를 통해 다큐멘터리 주인공의 행복한 삶과

경남 통영의 아름다움을 함께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브라질 경마 기수 가족의 아주 특별한 통영 여행